자유

소개팅에서 입냄새 난다고 까였습니다

글쓴이2026.06.24조회수 151

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속도 안 좋고 입냄새가 좀 신경 쓰이더라고요. 그래도 소개팅이라 양치 두 번 하고 가글까지 해서 거의 구강 방역 수준으로 나갔습니다. 나이도 슬슬 있고 외롭기도 해서 이번엔 잘해보고 싶었거든요. 근데 식당 앉자마자 뭔가 느낌이 이상했습니다. 상대분이 제 말을 들을 때마다 눈은 웃는데 몸은 조금씩 뒤로 가더라고요. 그래도 끝까지 예의 있게 밥 먹고 헤어졌는데 방금 주선자한테 연락 왔습니다. 다 괜찮은데 입냄새가 심해서 별로였다고 하네요 말하기가 무서워지네요... 제 인생은 왜 이럴까요....

댓글 8

1호 댓글2026.06.24

헉.

2호 댓글2026.06.24

3호 댓글2026.06.24

위가 안 좋아서 그러신 것 같아요

'앗! 여기서부터 진짜 필요한 내용인데'
로그인 할 타이밍이에요

이전글
실제 119 사례 jpg.
다음글
한국식 칭찬 특징